친구남편 의사인게 거짓말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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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남편이 의사라고 난리난리에 결혼식장 잡기까지도 초단기로 6개월만에 다 끝마쳤는데요

알고보니 의사가 아니고 방사선사였대요...

병원 직장도알고있었고 도시락 갖다주러도 갔었는데 이상한점 없었대요

의사 가운입고 사진도 많이 찍고 그래서 의심못했었대요

친구가 직장까지 다 그만두고 신혼집도 구한상태인데

하필 결혼 한달남기고 알게돼서 울고불고 난리더라구요...

무슨 드라마보는것같고 진짜 저부터도 당연히 의심 안했었는데 대박이에요

남자 부모는 알고 속인건지 뭔지 상견례는 어케한건지 너무 의아하고도 놀라워요

알게된게 짐정리하다 방사선사 적힌 유니폼보고 알게됐다는데 진짜 별일이 다있네요

속을수가있나??싶다가 생각해보니 저부터도 몇번만나는동안 전혀 의심을 안했었으니...

쓰면서도 너무 어안이 벙벙하고 진짜 별일이 다있단 말밖에 안나오네요

다들 남자만날때 직업확인 제대로 합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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